- 장애인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 자생능력 확보 방안 마련
- 충북-베트남 통상 활성화를 위한 ‘베트남어학과’ 신설 검토
- 2018 솔라페스티벌, 에너지 관련 전문가 참여 확대 조치

[세계로컬핫뉴스] 이시종 도지사, 도내 대학 베트남어학과 신설 검토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9-11 0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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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이시종 도지사는 9월 10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사회가치 추구기업 경쟁력 확보방안 마련’, ‘베트남 관련 전문 인력 양성’, ‘솔라페스티벌 전문가 참여확대’ 등 도정 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하였다. 

 

 이시종 도지사는 ‘장애인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에 대한 지원과 관련,
  

 “이들 기업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 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가진 기업으로 우리 사회가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공동체 모델’이다.”며,

 

- 이들 기업에 대한 ‘의무 물품 구입’, 봉사활동을 통한 ‘인력 지원’은 이들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제도적 장치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들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이 기업 경쟁력을 갖춰 이윤추구를 위한 일반 기업과 경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들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장애인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기업에 대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장기적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어, 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베트남 순방(9.5.~9.7.)은 빈폭성 자매결연 5주년을 맞아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호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충북-베트남 간 통상교류가 지속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되나 현지를 가보니, 이런 통상교류를 활성화시킬 ‘베트남 내 한국(어)전문가’와 ‘한국 내 베트남(어) 전문가’가 부족한 실정이다.”며,

 

 앞으로 충북과 베트남간 지속적인 통상교류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 한국(어)과를 신설하고, 교육인력을 지원할 것과

 

- 충북도립대학을 비롯한 도내 대학에 베트남(어)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하였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주에서 도로보수원이 사망한 것과 관련하여, 
   “지난해 도로보수원 故박종철씨가 공무상 순직으로 인정받으며, 도로보수원 처우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자체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인 부분이 있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

 

 도로보수원 처우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광범위한 위임국도 관리로 인한 ‘업무과중’에 있으며, 중앙정부는 도로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사업예산 이외에 ‘적정 인력확보’, ‘지자체의 관리권 강화’에 노력해야 하며,

 

- 관련 부서에서는 동일한 여건의 타 시도와 공조하여, ‘위임국도 관리’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중앙정부에 촉구할 것을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오는 13일부터 개최하는 ‘2018 솔라페스티벌’과 관련하여, 행사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발전에 있는 만큼, 관련 학과 및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체등 관련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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