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부터 개최되는 충무화랑훈련 준비 철저
- 6.13.지방선거를 통해 반영된 도민의 요구, 도정에 반영

[세계로컬핫뉴스] 고규창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에 감사의 뜻 전해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6-02 0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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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고규창 충청북도지사 권한대행(이하 권한대행)은 6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19년 정부예산심의’, ‘6.13.지방선거’ 등 각종 도정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하였다.  

 

 고규창 권한대행은 “6월에는 24절기 10번째인 하지(夏至)가 있다. 하지(夏至)는 태양이 가장 높아 연중 낮의 길이가 제일 긴 떼다.”고 운을 떼며, “우리나라가 많은 발전을 이룬 것은 하지(夏至)날 태양만큼 뜨거웠던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주위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과 현충일(6일) ‘태극기달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18일부터 진행되는 ‘2018 충무·화랑훈련’과 관련하여, “충무·화랑훈련은 통합 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지역방위체계를 강화하는 훈련이다.”며,

 

- 남북관계가 어느 때 보다 좋은 상황이지만, ‘평안한 시절의 위태로움을 생각 한다.’는 ‘거안사위(居安思危)’정신을 상기시켜,

 

-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기능별 훈련임무 사전 숙지 등 원활한 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6월에 추진할 각종 도정현안과 관련하여, 내년도 정부예산이 기획재정부 1차 심의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예산반영을 위한 ‘시도 간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 각 실국에서는 신규사업의 사전절차 이행 및 타당성 논리를 보완하여 기획재정부 심의 전 사업설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획재정부 자료 요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6.13.지방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 선거가 끝날 때까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중히 지켜줄 것과, 투표소 점검 및 투개표 인력지원 등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관리 및 지원업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 선거를 때가 되면 찾아오는 의례적인 일로 인식하지 말고, 다방면으로 표출된 도민의 요구를 읽는 기회로 보고, ‘후보자의 공약’에서 도정발전 아이디어를 찾는 기회로 만들 것을 지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5.15.~18.)’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5.26.~29.)’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과 관련하여, 지난해 양대 체전에 이어 이번 학생체전까지 4대 전국종합경기대회의 대장정을 멋지게 완주하였음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자원봉사자, 도 체육회·장애인 체육회, 경기단체, 도·교육청·충주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회 성공개최의 의미와 성과를 적극적으로 찾아 도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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