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09-17 06: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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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 - 유준상 이사장 환영사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이 2019년 9월 16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블록체인 기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이에 대한 실현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관련업계, 학계 및 전문가,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준상 협회 이사장과 정대철 총재의 환영인사와 이주영 국회부의장 등이 축사가 있었다.


정대철 총재는 “저는 인류 문명의 대 전화기를 맞아 우리나라가 블록체인과 금융을 발전시켜서 2050년경에 G2국가가 되어 세계의 경제리더국가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과 같은 블록체인 도입기는 자본주의 경제 100여년만의 좋은 기회입니다. 이 목표는 블록체인 금융의 실용국으로 금융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국제외교력을 총동원하여 세계 이용자들을 묶어내는 것으로 이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암호자산을 확보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미래 부자나라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한국의 디지털부국의 목표를 제안하였다.


유준상 협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금 정부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분리하여 발전시킨다는 정책은 암호화폐의 관리가 어렵다는 점과 그것이 가져오는 파괴력을 두려워함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이 한국정부의 희망대로만 고분고분 발전해 가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블록체인은 제2의 인터넷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로 다가오기 때문에 앞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정책의 협력과 활성화는 필수적인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협회들과 소통하고 기업들과 협력해서 국가적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만약 이대로 가면 소위 ‘지구촌 낙동강 오리알’이 되고 말 것입니다.”라며 소통과 시너지효과 창출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창립1주년 기념식 - 이한영 협회장 축사

 

 

한편 이한영 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블록체인 분야 중소기업들은 규제로 인해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국내 기업의 IOC 행사는 전면 금지하고 있으나 외국 기업의 IOC나 국내 기업의 역 IOC는 막지 못하고 있다"라며 불편한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고려대 김형중 교수가 <최근 블록체인의 기술동향과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하였다. 김교수는 블록체인이 외국에서는 활발하게 발전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소극적인 정책으로 방임상태에 있다는 취지로 안타까운 현실을 호소하였다. 이어진 세 개의 주제는 협회 김성진 본부장이 에 대하여, 협회 이병용 기술위원장이 <신개념 블록체인 비즈니스모델>을, 주식회사 ERB의 엄민대표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금융>을 각 각 발표하여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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