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체육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 앞서 시설 신축현장의 추진상황 등 확인․점검

대구시의회 문복위, 민간위탁 예정인 체육회관 신축 현장 등 방문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1 08: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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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애)는 민간위탁 관리·운영 동의안 심사에 앞서 10월 10일(수) 체육회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신축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행적인 행정처리, 민간위탁의 필요성, 운영방안 등 안건 심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는 등 심도 있는 심사를 예고했다.
 
  2019년 3월 준공 예정인 체육회관,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신축 현장은 이번 제262회 임시회 기간인 11일 안건으로 상정 예정인 「체육회관과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 앞서 사전에 시설을 확인·점검하고 안건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문화복지위원들은 현황 및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민간위탁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운영방안, 민간위탁 사유 및 예산 낭비 요인 등을 따져 묻고, 설치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이영애 위원장은 “시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수탁자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공공체육시설 관리·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14건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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