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TV] 권용원 금융투자협회 회장 기자 간담회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8-13 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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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안녕하세요. 날씨 더운데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가 다녀오셨는지. 저는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휴가 다녀왔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것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담배를 끊을까 생각 중 입니다. 협회에서 현재 직원들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진행 중인데 프로그램이 크게 3종류. 하나는 금연, 다른 하나는 근력. 건강에 제일 중요한게 근력. 세 번째는 다이어트. 체형상 다이어트 필요없어서 금연 해볼까 합니다. 기자들에게 선언하면 되돌릴 수 없다. 많이 도와주기 바랍니다.


오늘 특별히 주제 말씀드리기 보다 그간 고민해왔던 일들이 이제 6개월 정도 됐습니다. 6개월 동안 고민한 일, 많은 회원사들, 정책당국 에서 협의하고 있는 일들. 하반기에 해야할 일들. 어떤 것 고민히거 협의하고 있는지 말씀드릴 것입니다.


첫 번째는 혁신성장.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둔화 등 여러문제. 혁신성장에 대해 자본시장의 역할 중요하고 이건 협회만의 생각 아닙니다. 기자들도 공감. 협회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 고민. 협회가 할 수 있는건 하나하나 실현 하고자 합니다.


협회가 할수있는거 하나하나 실현해나가자는 차원에서 유관기관과 협력채널 하나하나 가능성 있는거부터 진행 하겠습니다. 산업기술진흥원, 엔젤투자협회, 산업단지공단 등 혁신관련 유관기관과 협력 계속 늘여가고 있습니다. 가능성 있는 것들 진행. 혁신 기관들과 서두르지 않고. 모양새 그림도 중요하지만 실현가능성 중요하기 때문에. 자본시장에서 혁신관련 기관들이 기업 정부추천 기본적인 일부터. 목적성 갖고 진행 하겠습니다.


고민 중인 것은 확대 발전 필요하지 않느냐 느끼는 중. 어떻게 보면 느끼고 있는 걸 여러분과 투명하고 솔직하게 공유한다는 것. 지난번 인도 출장 다녀온 적 있음. 한-인도 자본시장 협력, 증권업협회 인도 증권 관련 유관기관 , 인도증권사 다 나옴. 간 김에 뭄바이 뿐만 아니라 뱅갈로르라는 인도의 실리콘밸리도 방문함. 그 때 인도에서 기본적으로 자본시장 협력. 가시적으로 나올 수 잇을 것으로 생각. 그것 별개로 감동했던 게 인도가 2020년 까지 GDP 5조 달러 도전, 1조 달러 디지털 이코노미에서 만든다. 내셔널 어젠다. 옛날 산업화 시대 국가발전 느끼고 있었듯. 다른 한쪽에서는 디저털 이코노미 내셔널 어젠다 있다는 게 부럽다.


소프트뱅크 손정의씨가 규모가 어마어마 2016년 110조 펀드. 이미 2016년에 만들어서 50%이상 투자됨 2019년에 100조 펀드 2차 만듦. 투자 단위가 100조. 한 회사 투자 당 투자단위가 작게는 1조 크게는 10조. 30조
이런 일 중국같은 경우 대형국유기업(자오상쥐그룹) 한 17조 정도 되는 펀드 조성. 비전펀드 키우고 있고, 디지털 이코노미 국가 차원에서 신성장있어서 얼리 스테이지의 기업 창업 촉진하고 이런 것 중요 합니다. 이걸 잘해야 하고 이게 성장해나가는 데 있어서는 분명 성장. 아직 비상장이지만 성장하는 기업. 더 큰 성장 위해 지금 혁신 작업이 필요한 기업. 시장과 정부의 공백 있지 않느냐가 제 느낌 입니다. 자본시장이 여기에서 뭔가를 해야 하지 않느냐. 우리 임원들이랑 이노베이션 팀 코리아. 이름 만들엇음. 혁신성장 단계 기업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나가는. 펀드 같은 거 조사해보면 어떨까 고민하는 중 입니다.


아직 구상 단계. 좀 더 고민해봐야. 개인적으로 내셔널 프로젝트로서 필요하다.
금융투자회사의 글로벌화제이션. 금융투자회사의 글로벌라이제이션 증권사, 운용사, 전문사모. 지난번에도 말했든 최근 2년간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 느낌. 5년전 만해도 증권사 글로벌화 거의 안됐는데. 프로그램 정리. 별도의 기자 설명회 가질 예정. 최근의 지역별 글로벌화제이션. 진출한 나라 거점들, 이런 것들에 대한 체계적 자료. 업무의 내용이 다각화되고 있다. 설명자료 한번 드릴 것. 뭄바이 터키 투자 됐었음 갈때 마다 안에서 볼때는 모르는데 밖에 나가서 보면 우리 자본시장 크다는 걸 느낌니다.


펀드 1조달러. 그 자원 중에 많은 부분이 해외로. 국민연금. 등 제도적으로 개선해야하는 부분 있지만 2030년까지는 3조달러 될 것. 예를 들어 두바이 대표적인 프로젝트인 인공섬 프로젝트 (야자수 나무 모양의 인공섬) 현재 90% 이상 완성. 그 두바이라는 나라가 2010년에 금융위기 극복하고. 그들이 원하는 건 한국의 투자. 결국 인도 마찬가지. 터키 더 크게 원함. 외국인 자본 유치가 큰 프로젝트. 우리기업들이 그걸 커버할 수가 없음. 시장의 실패 때문에. 협회가 대표적으로 중개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 입니다.


잡스법. 여러 내용이 논의되고 있고 좋은 방향으로 진척 중. 차이니즈월. 업무 위탁 규제와 관련하여 다각적인 건의 이뤄짐


디지털 혁신. 소상공인협회.. 디지털 광장 플랫폼을 오늘 진행중. 블록체인 기반의 체인아이디(ChainID). 스마트 아이디. 최근에 디지털 혁신 관련해서 규제가 자주 바뀌고 하다보니 레그텍 관련된 것들이 한 몇 달 정도 회원사들과 협의해왔고. 그런 사람들과 공동으로 진행해보면. 가상화폐 이슈 요새 잠잠하지만 가상화폐. 디지털 이코노미 관련해서는 계속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현상에 대해 자본시장 제도는 어떻게 마련할지 계속 스터디해야. 완성도 있다고 생각할 때 발표할 계획 입니다. 

 

증권회사 신뢰 문제. 가급적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할 수 밖에 없는 이슈. 증권관련 사고 문제. 협회 따로 회원사 따로 금융위 따로. 이렇게 생각 안함. 공조를 해서 이런 사고 재발 하지 않도록. 8월말 9월초쯤 증권사 사고방지 모범규준 마련해 설명할 예정. 거의 다 완성되고 있음. 설명 구체적으로 드릴 것. 뭘해도 사후약방문이 되는데 모범규준 만드는 거에서 끝나지 않고 사전적으로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계속 고민할 것 입니다.


금융사 글로벌화. 아시아 펀드 패스포트 도입될 것. 여기서는 유럽의 룩셈부르크 작은 나라지만 펀드 패스포트 되면서 EU에 미들/백오피스 중심 국가에서 펀드 등록 간편해지고 법무 회계 감독당국 서비스 빨라지고 몇 만명의 고용 창출 이뤄낸 나라가 있음.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안에서 그런 인프라 만들 수 있나. 좋은 일자리 창출 가능한지 관계 당국과 협의할 것 입니다.


글로벌 업무협약 계속. 좋은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서 우리기업이 자율적으로 커버 가능할 까지 투자 중개역할.
펀드 패스포트. 우리나라 미들/백 오피스 같이 갈수있는가 도전할 수 있는지. KIC나 금융투자회사 내부라던가 예전에는 이 기관들이 일방적으로 했지만, 지금은 많이 커나감. 동반성장. 관계 기관과 협의해나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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