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서 방출, 유해광선 블루라이트 차단해 눈 건강보호, 안구피로 감소, 수면개선 기능

컴퓨터로 피로해진 눈,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 착용 많아져

조원익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21 1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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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온라인 세대인 20~40대들 사이에 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로부터 방출되는 유해광선 블루라이트 차단용 청광방지렌즈 안경 착용 수요가 높다.

 안경렌즈업계에 따르면 청광렌즈는 스마트폰 등 IT 기기에서 발생하는 유해광선 블루라이트(청색광)를 부분 차단하여 눈을 보호하는 기능성 렌즈인데, IT기기 업무가 많은 사무직 종사자들이나, 디지털기기 사용이 친숙한 20~40대들이 주로 찾고 있다.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영역대 중 380~500나노미터 사이의 파장대를 뜻하는데 스마트폰, 태블릿PC, 컴퓨터, TV, LED조명 등에서 방출되고 자연광 에도 포함돼 있다. 이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면 망막을 자극해 시력감퇴, 눈부심, 눈피로, 수면장애, 안질환을 유발하는 등 눈 건강에 유해한 빛으로 알려져 있다.

 청광렌즈는 가시광선 전체 영역대중에서도 380-500나노미터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부분 차단시켜 시력보호, 눈부심 및 눈피로 감소, 수면 개선을 도울 수 있다

 케미렌즈가 공급하는 `케미BRC렌즈’는 렌즈 표면을 코팅 처리 방식으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데, 파랑색을 보는데 지장이 없는 수준인 30% 이상 블루라이트를 차단 할 수 있으며, 코팅 컬러는 블루 컬러 이다. 또한 퍼펙트UV 안경렌즈는 유해 광선인 자외선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 이상 차단한다.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 관계자는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도 오랜 시간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유해광선 블루라이트에 노출돼 있다”면서 “자녀용 시력 교정 안경을 맞출 경우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포함시키면 자녀 눈 보호에 더욱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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