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우수조례 선정 쾌거, 14일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 참석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15 16:58:4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경기도=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14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 참석해 “개인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정정화)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총 21건(단체 3, 개인 18)의 우수조례 중 경기도의회는 총 8건(단체 1, 개인 7)이 우수조례로 선정되어 명실공이 전국 최대의 지방의회임을 입증했다. 

 

 특히, 김원기 부의장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어린이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을 통한 놀이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아동의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아동이 아동의 시기에 마땅히 누려야 할 놀 권리를 향유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근거규정을 마련하였다. 

 

 김 부의장은 수상소감에서 “소중한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상은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1,360만 경기도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우리나라 지방자치와 관련된 이론과 실제를 조사·연구하는 기관으로 지난 1988년에 창립돼 2005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입법 활동을 전문적 시각으로 평가해 단체상과 개인상 부문을 우수조례로 선정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이영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