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차기 개최지 선정 -
- 온라인으로 개최해 WMC, 국제교류 역량 강화 -
- 국내 최초 무예산업포털사이트 구축으로 무예산업 선점 -

2021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컨벤션, 오는 28일부터 3일간 개최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0-06 18: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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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2021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컨벤션의 윤곽이 드러났다.

 

10월 6일 오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 WMC컨벤션 추진보고회에서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에 제5회 세계무예리더스포럼, 제6차 WMC총회, WMC분과위원회, WMC-Up 프로그램, 제7회 국제무예학술대회 등이 공개됐다.

 

또한 무예산업페어 프로그램으로 비즈니스 상담회, 비즈니스 특강, 각종 이벤트행사를 비롯해 세계 최초의 무예산업포털사이트를 공개했다.

 

 

유네스코 공식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온라인 컨벤션관(www.wmc-convention.com)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첫 프로그램인 28일 세계무예리더스포럼에는 ‘무예의 미디어화: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UTS(United Through Sports)회장이자 GAISF(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 부회장인 스테판 팍스를 비롯해 스타TV-디즈니의 딥 무케르지 전 수석부회장, 무예전문 유튜버 등이 참여한다.

 

또한 WMC총회에서는 7개국의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 최종 승인과 2023년도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개최지 선정 등이 이루어진다.

 

29일 국제무예학술대회는 ‘무예의 과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김기진 계명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8명의 발제와 토론자가 나선다.

 

무예산업페어는 28일부터 3일간 무예와 스포츠산업체들과 바이어들이 참가해 비즈니스 미팅과 비대면 온라인 상담 및 미팅이 이루어지며, 국내 최초로 무예산업포털사이트 개발을 통해 무예산업관을 오픈함으로써 WMC가 무예산업을 선점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또한 메타버스, 건강, 도시마케팅, 인문학 등의 주제로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특강이 개설된다.

 

특히 이 특강에서는 청와대 국가균형발전 비서관 출신인 황태규 우석대 교수는 ‘세계무예산업 허브, 코리아’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국제경기대회 ‘유치’에 집중해 왔던 기존의 국제스포츠정책과는 달리, 충북이라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발굴’해 세계화에 성공한 WMC와 세계무예마스터십을 평가한다.

 

한편, WMC는 지난해 WMC컨벤션을 온라인으로 개최해 유네스코 측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 올해 컨벤션을 공식후원행사로 지정받았다.

 

특히 WMC는 지난 3월 유네스코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 상임자문기구와 지난 6월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국제적 지위를 확보함으로써, 국제무예기구로서의 확고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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