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역사 밝힐 유물 43점... 국립소방박물관 기증 -

충북소방, ‘소방의 발자취’ 유물 43점 발굴·기증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0-13 18: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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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는 2024년 건립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에 기증할 유물 43점을 발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유물은 1930년대에 사용하던 소방완용펌프와 1968년도 도지사 표창장, 그리고 1980년도 당시 소방대원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등 총 5종 43점이다.

 

 

소방본부는 발굴된 유물을 2024년 경기도 광명시에 개관 예정인 국립소방박물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장거래 소방본부장은 “이번에 발굴된 유물은 소방의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아주 귀중한 물건”이라며 ”소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박물관 개관 전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유물 기증운동을 계속해서 진행 중이다.

 

기증대상 유물은 소방관련 사진, 문헌, 서적, 물품, 의복, 장비·차량, 작은 배치 등 크기와 종류에 상관없이 기증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소방유물자료관(https://firemuseum.or.kr)에서 ‘소방유물 기증운동’ 클릭 후 소방유물기증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물 기증자에게는 △소방유물 기증증서 발급 및 감사패 수여 △명예의전당 기증자 명단 수록 △전시개막식 초청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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