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생활균형 실현을 위한 충남형 노동시간 단축모델 개발

[세계로컬핫뉴스] 2018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지원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2 2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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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남도 및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2018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컨설팅 지원사업으로 일생활균형 실현을 위한 충남형 노동시간 단축모델 개발 및 사업장 발굴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충남 노동시간의 현황과 문제점 및 충남형 노동시간 단축모델에 대한 설명과 중심 업종인 제조업, 운수업, 외식업, 의료업 등 4대 업종별 사례 발표를 듣고 향후 사업추진과제와 사업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운수업종의 경우 노선버스가 근로시간 특례업종에서 제외되면서 근무일을 단축하고 신규 고용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천안시 3사를 중심으로 시내버스의 근무일 단축 모델을 만들고 충남도가 시행하는 고용보조금을 지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참석자들은 장시간 근로의 문제는 근로자의 피로를 증가시켜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여가시간 보장 등 삶의 질 및 근로조건 개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근로시간 단축은 지역사회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임에 공감을 했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책임연구원인 김주일 교수는 “근로시간 단축이 기대반 우려반으로 출발하지만, 근로시간 단축이 지역민이 행복한 지역을 위한 핵심요인임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일과 삶 균형 실현과 노동생산성 향상을 포함한 근로시간 단축 조기도입을 위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말까지 일생활균형 실현을 위한 노동시간 단축모델 개발과 사업장 발굴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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