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일~16일까지 2주간 일제신고 및 소독 집중 홍보

[세계로컬핫뉴스] 충북도, 축산농가 외국인 근로자 일제신고 기간 운영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6 22: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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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충북도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으로 11.5일부터 11.16일까지 2주간 축산농가 외국인 근로자 일제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르면 가축의 소유주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경우 관할 시·군·구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신고를 해야 하며,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 및 소독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축산농가에서 고용신고를 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하여 일제히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를 실시하고,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국 방문 및 타 농장 근무 사실 등을 확인하여 의복, 신발 등 소지품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제신고 기간 운영 종료 후 축산농가 방역점검을 통해 미신고 외국인 근로자가 확인되거나 소독 등 방역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여 이로 인한 가축전염병 발생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밝혔다.

 

충북도는 과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외국인 근로자의 방역에 소홀하여 전파요인으로 의심된 적이 있다며 축산농가에서 외국인 근로자 신고를 철저히 하고 방역 교육 및 소독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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