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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핫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관련 경남도 브리핑(17:30)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26 22: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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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관련 경남도 브리핑

 

금일 17시 기준 코로나19 경남도 발생 현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26일) 오전 11시 30분 대비, 확진자가 총 1명이 증가하였습니다.
현재 도내 확진자는 총 39명입니다.
 

 

경남 39번 확진자는 김해에 거주하고 있는 55년생 여성입니다.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 온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과 관련된 사항입니다. 

 

우리 도는 한마음창원병원의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해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하여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하고
14일간 코호트격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호트 격리 대상자는 입원 중인 환자 91명과
의료진을 포함한 직원 100여 명입니다. 

 

현재 입원 중인 신생아는 없습니다. 

 

우리 도는 한마음창원병원의 코호트격리 결정에 따라
특별지원반을 구성합니다. 

 

특별지원반은 의료 및 방호물품과 식자재 공급, 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합니다. 

 

경찰청과 협조해 배치된 경찰력이 병원출입을 엄격히 통제합니다. 

 

오전에 말씀드린 37번 확진자는 한마음창원병원 신생아실 간호사로
해당병원 세 번째 확진자입니다. 

 

37번 확진자의 첫 증상 발현일은 24일로
2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5번 확진자의 첫 증상 발현 하루 전인 19일부터
37번 확진자가 자가격리된 22일 오전까지로
기간을 확대해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경남 대응 상황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에서는
동남권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동남권은 하나의 생활권입니다.  

 

부산 온천교회 사례를 포함하여 다수의 확진자들이
동남권 지역을 수시로 오고 갈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경남과 부산, 울산이 따로 움직여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계기로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의 세부 과제 중 하나인
동남권 공동 재난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 졌습니다.  

 

앞으로 3개 시도에서는
3개 시도에서는 확진환자의 상황에 대해
일상적으로 공유하고, 역학조사에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3개 시도의 가용 의료방역 인력과 시설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필요시 상호 지원하겠습니다.  

 

신천지 교회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공동행동 하겠습니다.  

 

전수조사 결과, 접촉자 파악 지원 등 공동행동 하겠습니다.  

 

다음 신천지 교인 명단 조사 관련입니다.  

 

오늘 질병관리본부 주재로 영상회의가 금일 14시에 있었고
신도 명단이 시도 담당자를 경유하여 금일중 시군 담당자 메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명단이 확보되는 즉시 시군 조사 중인 자료와 비교 점검하겠습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전체 신도별 증상유무를 확인하여
유증상자를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증상자도 향후 2주간 능동감시(하루 2번 유선확인)를 실시하고,
능동감시 모니터링시 고위험군 종사자에게는 자가격리를 권고하겠습니다.  

 

오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종교행사 등 다수가 모이는 행사는 물론이고
소규모 모임도 가능한 최대한 자제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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