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식 개최…통합돌봄 전문기관 역할 모색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0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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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주년 맞아 돌봄통합지원법 전문기관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정책포럼·업무협약 등 진행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창립기념일(2020. 1. 29.)을 맞이해 2월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창립 6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념식에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경기도 김성중 행정1부지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민주,부천2), 김용성 위원(더민주,광명4), 최만식 위원(더민주,성남2), 박재용 위원(더민주,비례), 정경자 위원(국민의힘,비례), 경기도 금철완 복지국장, 도 공공기관(경기연구원 박능후 이사장(前보건복지부 장관),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 경기복지재단 혁신기획실장 김동헌 실장 등), 유관기관(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윤연희 회장, 경기복지시민연대 송원찬 운영위원장,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손철옥회장 등), 학계 전문가(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선미 교수,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1부 시상식, 통합돌봄 업무협약식, 퍼포먼스(개인정보보호 및 AI 윤리 준수 선언) 및 커팅식 ▲2부 정책포럼「경기도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향과 과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통합돌봄 업무협약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하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용진), 경기도의료원(원장 이필수),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돌봄 대상자 발굴·연계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보건·의료·복지·주거 연계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안혜영 원장, 이상현 노동이사, 최재우 노동조합 위원장 3인이 전직원을 대표해서 개인정보보호 및 AI 윤리 준수 선언을 진행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AI(인공지능)을 활용한 노인 돌봄(AI노인말벗서비스 등)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에 경기도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인공지능을 공공의 이익과 신뢰를 위해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지정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과 도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해 경기도형이 돌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선구 위원장은 “6년 간 경기도의 돌봄을 위해 노력해 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감사하고,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도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정책토론회에서는 경기연구원 박능후 이사장(前보건복지부 장관)이 좌장을 맡고,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홍선미 교수가 「경기도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제하면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플랫폼 개발, 서비스 종사자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은 중앙사회서비스원 최신광 부원장,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윤연희 회장,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경기연구원 박능후 이사장은 “3월부터 통합돌봄이 시행되는 만큼 한 번에 모든 것을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기존의 역량을 기반으로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제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 대해 중앙사회서비스원 최신광 부원장은 “정책지원, 서비스 품질관리 인프라 구축 및 교육체계 마련”을,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용호 교수는 “경기도 차원의 독자적인 돌봄 인력 양성 및 처우 개선 모델의 선도적인 개발”을,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윤연희 회장은 “공공성을 가진 조정자와 플랫폼으로서의 중심”을, 경기도의료원 이필수 원장은 “의료-돌봄 연계 코디네이터 기능, 퇴원 후 지역사회 연계 관리를 위한 연결”의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창립 6주년을 맞아 지난 많은 성과들은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종사자들 덕분이다”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첫해를 시작하며 남다른 각오와 포부를 다진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중앙정부의 복지정책 방향과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중추기관으로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경기도형 통합돌봄 모델 확립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하여 ▲통합돌봄 전담부서 설치 ▲부천·남양주종합재가센터를 권역별 통합돌봄지원센터로 기능 전환 ▲통합돌봄TF 운영 ▲신규사업 발굴 추진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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