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4일~5일, 온기창고 서울역(1호점)·영등포(3호점)을 통해 쪽방촌 주민에게 물품 제공
- 서울시, 서울굿즈를 매개로 한 민간협업 사회공헌 지속적 추진할 것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굿즈가 협약 종료 이후에도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며, 소비의 결과가 복지 현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민간협업 사업에 참여했던 파리바게뜨·만월회·커버낫이 협약에 따라 콜라보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공헌 활동으로 환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으로 마련된 물품은 1천여만 원 상당으로, 파리바게뜨 빵과 ㈜만월회 음료, 커버낫 의류 물품 총 5천여 점이다. 이는 2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역(1호점)과 영등포(3호점)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일률적 물품 배분 방식을 개선한 쪽방촌 특화형 동행스토어다. 후원받은 식료품·생필품 등을 매장 형태로 제공해, 쪽방주민 등이 적립금 한도 내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울시 운영 사회복지 공간이다.
파리바게뜨(2025 해치 뉴이어 케이크)·만월회(서울음료 3종)·커버낫(패션굿즈 4종)은 서울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을 활용한 콜라보 상품을 출시, 협약에 따라 판매 수익이 온기창고 기부로 연결되었다.
국내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는 24년 연말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2025 해치 뉴이어 케이크”를 출시해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서울 캐릭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영감을 마시는 순간’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MZ세대의 주목을 받아온 ㈜만월회는 서울브랜드(
)의 픽토그램(
(사랑),
(감동),
(즐거움) 색을 담은 ‘서울음료 3종’(매실유자티, 옥수수라떼, 귤에이드)을 개발해 전국 90여 개 매장을 통해 판매하였다.
또한 캐주얼 패션 브랜드 커버낫은 서울타워·한강·서울달 등 서울의 대표 명소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후드집업 등 패션 굿즈를 출시해 서울의 이미지를 트렌디한 디자인 언어로 풀어냈다.
또한 포시즌스호텔서울은 2025년 10월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진행된 서울시와 협업 프로젝트 을 통한 수익금 일부를 온기창고에 기부했다.
이 외 ‘서울라면’ 굿즈를 출시한 풀무원은 2024년 ‘서울런’ 교재비 1천만 원, 2025년 서울마음편의점에 3천만 원 상당을 기부한 바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굿즈의 수익금은 온기창고와 같은 서울시 사회공헌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며, “온기창고를 통해 전달되는 물품이 시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업이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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