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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삼성1동복합문화센터에 설치된 스크린 파크 골프장 |
[강남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강남구 동복합문화센터는 17개소에서 96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생활 거점이다. 구는 이 거점을 활용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 시설을 생활권 안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조성은 동대본부와 문화센터 사무실 등으로 쓰이던 업무공간이 통합·이전되며 남은 공간을 알차게 리모델링해 주민 시설로 돌린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 2층에는 45.45㎡ 규모로 1타석을,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을 설치했다. 시설은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하고, 코스와 난이도를 조절해 이용자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시간 단위로 일일 4회차 운영한다.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타석 1곳당 최대 4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고, 사용료는 2시간 기준 강남구민 3,000원, 타 지역 주민 6,000원이다.
이번 개장으로 강남구 내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총 7개소로 늘어났다. 현재 운영 시설은 이번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를 포함해 매봉시니어센터, 강남·일원스포츠문화센터, 압구정1동경로당, 강남노인종합복지관 메타스페이스(메타버스체험관) 등이다. 구는 올해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도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스크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실내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의 행복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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