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0·17·24·31일 매주 화요일 운영, 회당 3시간 실전 중심 교육 과정
– 1:1 노무 상담·세무 연계·정책자금 안내까지 이어지는 사후 지원 [노원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노무·세무·마케팅 분야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노원 소상공인의 나침반, 성공 포인트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사업장 내 근로관계가 증가하면서 주휴수당, 근로계약, 인건비 관리 등 노동 관련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구는 노무 교육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수요가 높은 세무·온라인 마케팅·정책자금 분야를 함께 구성한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사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회당 3시간 과정으로, 1시간은 근로계약 체결, 직원 관리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노무 교육으로 진행되며, 나머지 2시간은 세무 실무 교육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유행을 만드는 인스타그램 등 소상공인의 선호도가 높은 특화 교육으로 채워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정 사업과 연계해 노무사 1:1 무료 상담을 지원하고, 세무 상담 연계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안내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 이후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노원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육성기금 융자 심사 시 가점이 부여되며, 정책자금 특별신용보증 연계 추천 등 향후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교육 참여가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영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3월 10일, 17일, 24일, 31일 총 4회에 걸쳐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지역 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약 10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소상공인에게 꼭 필요한 노무·세무·마케팅 내용을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며 “혼자서 감당해왔던 경영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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