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약자 배려·직접 소통 강화 등 주민 체감 행정에서 고른 성과 [중랑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과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제도다.
중랑구는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세부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23년 이후 이어진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성과를 인정받았다.
| ▲ 인민원 발급창구를 이용하는 주민의 모습 |
구는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 민원약자 우선창구 운영, 다국어 안내 강화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왔다. 아울러 민원전화 전수녹음과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민원 담당자 보호 체계도 강화했다.
또한 ‘중랑마실’, ‘구청장 직통전화 문자민원’ 등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에서도 신속성·충실성·적정성·개선 노력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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