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람은 영재교육원‧영재학급 담당 교원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발간해 온 기존 편람을 영재교육 운영 여건 변화에 맞춰 개정‧보완한 것으로, 학교와 기관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편람에는 영재교육 추진 근거와 운영 기준을 비롯해 ▲영재교육기관 설치‧운영 절차 ▲학생 선발 운영 ▲교육과정 편성 및 학칙 ▲GED(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활용 ▲컨설팅‧평가 ▲관련 법령‧서식‧Q&A 등 영재교육 운영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았던 출석 인정 기준을 명확히 정리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던 혼선을 줄이고 업무 처리 기준의 일관성을 높였다.
또한 충북교육청 관할 영재교육원(17개원, 81학급)과 영재학급(36기관, 44학급) 현황 자료를 새롭게 수록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편람은 오는 26일(목) 열리는 <2026. 영재교육 주요업무 설명회>에서 도내 각 영재교육기관 담당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며,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부서 누리집(https://pool.cbe.go.kr/dept-19)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 “영재교육은 일부 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이번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이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 기조 아래 현장 중심의 영재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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