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이송원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6월 9일(금) 『혁신성장펀드』 2023년 1차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41개 제안사 중 18개사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혁신산업 일반 소형 10개사 및 중형 6개사, 성장지원 일반 대형 2개사로 총 18개사이다.
<혁신성장펀드 2023년 1차 서류심사 결과>
(단위 : 개, 억원)
지원분야 | 주관 기관 | 조성목표 | 정책출자 | 위탁운용사 | ||||||
재정 | 당행 | 합계 | 비율 | 선정 계획 | 지원 | 서류 통과 | ||||
혁신산업 일반 | 소형 | 성장 | 6,000 | 750 | 1,410 | 2,160 | 36.0% | 5 | 24 | 10 |
중형 | 산은 | 6,600 | 786 | 1,590 | 2,376 | 36.0% | 3 | 15 | 6 | |
성장지원 일반 | 대형 | 산은 | 10,000 | 300 | 2,900 | 3,200 | 32.0% | 2 | 2 | 2 |
합 계 | | 22,600 | 1,836 | 5,900 | 7,736 | 34.2% | 10 | 41 | 18 |
산은, 한국성장금융, 신한자산운용은 현장실사, 구술심사 등을 거쳐 6월 중 운용사를 선정하여 ‘23년 1차 2.3조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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