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와 경제가 만나는 자리! 글로벌네트워크의 새로운 시작! 태권도 경제연합 출범식 성료!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4 1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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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태권도와 경제가 만나는 자리! 글로벌네트워크의 새로운 시작! 태권도 경제연합 출범식이 2025년 4월3일 (목)오후 5시 광명크로앙스 6층에서 가졌다.

이날 태권도 경제연합 출범식의 미션 주제는 우리는 태권도의 정신과 그로 벌 캐 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경제인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그리고 비전 선언문은 태권도 정신과 기업가의 도전 정신을 융합하여 세계 213개국을 연결하는 글로벌경제 연합체로 성장하며 건강한 기업문화와 윤리적 경영의 모법이 된다.

이날 태권도 경제연합 출범식 자리에 문기주 총재는 오늘 이 자리에서 [태권도 경제연합]의 출범을 선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감격스럽다, 태권도는 무도와 스포츠를 넘어 세계 213개국 2억 명의 수련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이자 대한민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소중한 자산이다. 또한 태권도 정신은 국경을 넘어 인류에게 평화와 도전 봉사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태권도의 가치를 바탕으로 민간경제 외교와 경제협력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한다. [태권도 경제연합]은 세계 태권도인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신뢰와 도전 정신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경제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태권도를 통해 소외된 지역에 희망을 전하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세계 평화와 봉사에도 앞장설 거이며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팬 아메리카에 이르는 전 세계에 [태권도 경제연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기주 총재는 오늘이 출범식이 그 첫걸음이다. [태권도 경제연합]은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다. 우리가 모두 태권도의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주역이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소망하며 [태권도 경제연합]의 힘찬 출발을 여러분과 함께 선언한다고 대회사에서 밝혔다.

태권도 경제연합 성영남 회장은 태권도 경제연합의 일원으로서, 또 평생교육 사업에 바친 교육자로서 이처럼 뜻깊은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제 마음이 참으로 벅차오른다.

 

태권도는 오랜 시간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태권도로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왔고, 오늘날에는 전 세계 2억 명의 가슴속에서 '평화'와 '조화'라는 이름으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 태권도의 정신이 이제는 경제와 산업, 그리고 교육을 넘나들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있다. 저희 [태권도 경제연합은 태권도를 통해 기업과 기업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아름답고 든든한 다리가 되고자 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비전과 꿈이 태권도의 세계적 네트워크를 만나더 크게 꽂을 수 있도록 오늘 이 자리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협력의 씨앗을 함께 심기를 소망한다고 인사말에서 밝혔다.

 

태권도 경제연합 김복만 이사장 은 지난 15년간 IT전문가들과 기업인들의 포럼을 이끌며 사람은 연결해 뿌리를 두고 있음을 절감하며 연결은 가까움이다. 태권도는 모든 나라를 더욱 가깝게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it 공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드는 기술이라면서 대부분 기사를 네이버상에서 보고 있지만 경제연합은 태권도세상을 하나의 it 플랫폼이라는 큰 그릇에 담을 것이다. 태권도와 연결하여 지구촌 사람들이 즐기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기이자 세계인의 무예인 태권도를 통한 민간경제 외교와 지구촌 봉사활동 모임인 태권도 경제연합은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뿐 아니라 태권도가 전파된 나라 213개국에 세계태권도 경제연합 설립을 목표하는 월드와이드 네트워크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한편, 태권도와 경제가 만나는 자리! 글로벌네트워크의 새로운 시작! 태권도 경제연합 출범식에 명예위원장 남성현 (공인9단) 국기원 시 섬 단장은 태권도 품세와 격파술 시범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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