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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도 우수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수상 기념촬영_왼쪽부터 박혜정 선수, 최종근 감독, 박주현 선수 |
[고양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소속 역도팀이 지난 29일에 열린 대한역도연맹 주관 ‘2025년도 우수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전국 최강 역도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고양시청 역도팀은 박혜정 선수의 최우수선수상을 비롯해 박주현 선수의 신인선수상, 최종근 감독의 지도상까지 수상하며 개인과 팀, 지도 부문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양시청 역도의 간판 박혜정 선수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선수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박 선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금메달 3개),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금메달 3개)을 차지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매년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며 최정상급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박혜정 선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역도를 대표하는 간판선수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박주현 선수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박주현 선수는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3관왕(금메달 3개)을 비롯해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주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고양시청 역도의 밝은 미래를 알렸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지도진의 헌신도 있었다. 고양시청 역도팀을 이끄는 최종근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박혜정 선수의 전성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박주현 선수 등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박혜정 선수의 3년 연속 최우수선수상 수상을 비롯해 고양시청 역도팀이 거둔 성과는 108만 고양시민 모두가 함께 기뻐할 자랑스러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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