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적 피로 완화·정서 안정 도움”…생활밀착형 봉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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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구립강서직업재활센터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와 센터 관계자들이 초록식물 나눔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
이번 활동은 세밀한 작업을 장시간 반복하는 직업재활센터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마련됐다. 강서지부는 사무공간과 작업공간에 두고 관리하기 쉬운 초록식물을 45개 전달해 근로자들이 업무 중 잠시 눈을 쉬고 심리적으로도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강서지부 관계자는 “직업재활센터는 근로자들이 자립을 목표로 꾸준히 일하는 현장”이라며 “작은 식물이지만 일터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립강서직업재활센터 조기형 원장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업공간에 식물이 놓이면서 근로자들이 쉬는 시간에 잠시 시선을 돌리고 마음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강서지부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폭염에 대비한 생수 나눔을 진행해 왔다. 또한 6·25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나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식물 나눔은 이러한 봉사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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