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가운데)과 노도희(오른쪽), 신동민 선수가 올림픽 각오를 다지고 있다 |
[화성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리 시 빙상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이 107만 화성특례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해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2명이 출전했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