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3-30 12:14:45
  • -
  • +
  • 인쇄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하점면(면장 이철호)이 지난 27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유영선, 부녀회장 이귀연)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지붕 철거 및 교체, 출입문 교체, 바닥 데크 시공, 벽면 도색 등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고, 집 안팎에 방치된 대량의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도 처리했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집수리와 쓰레기 처리를 한 번에 해결해 새집에 온 것으로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현장에 도착해 어르신의 어려운 상황을 보고 회원들이 내 부모의 일처럼 힘을 모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 보탬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철호 하점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 이웃을 발굴해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