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재 조성갑 박사, 청소년 지원 활동에 앞장 약속
198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2회가 되는 모범청소년 장학금지급은 그동안 약 10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큰 도움으로 되었다. 또한 그 장학생들은 현재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행동과학문화원은 지난 40여년 동안 동작구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 △인문학 교육 △기자단 교육 △학부모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과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인재양성에 앞장서 왔으며 있으며 특히 장학금 지급사업을 꾸준히 하여 올해 32회째 진행하였다.
세한대학교 부총장과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원장, 한국인터넷윤리진흥협회 회장 등 다양한 요직을 맡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던 총재 조성갑 박사는 평소 청소년교육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으며 이번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보다 더 큰 청소년 활동 지원에 나선다는 포부를 말했다.
또한 총재 조성갑 박사는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법인의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큰 구성원으로 원활한 운영을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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