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기자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의정대상은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의정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의정대상에 선정된 김재국 의원은 평소 시민 중심의 민생 의정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돌봄 사각지대를 세밀하게 살피는 입법 활동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고령화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이천시 홀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며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과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출산지원, 전동보조기기 및 사회활동 지원, 범죄예방과 피해자 보호 등을 골자로 한 조례를 발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권익 보호 기반을 다져왔다.
아동·청소년과 위기가구 보호,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조례 등 제·개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 전반에 대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또한 이천형 인구정책 전담기구 설치와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브랜딩 정책을 제안하는 등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이천시 준초고층 건축물 재난관리 조례안」을 발의해 이천시 특성을 반영한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주민의 삶속으로 직접 들어가 현장의 문제를 찾고, 이를 조례와 제도로 풀어낸 김재국 의원의 진정성 있는 의정이 시민과 지역 언론으로부터 높게 평가된 결과로, 지방자치의 본질인 시민 중심 의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이 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가 만들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