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및 시군 24명 모집,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접수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도내 공공사업장이나 안전 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제조업체 등을 방문해 노동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기존 도 자체 운영에서 11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시군별 산업 특성에 맞춘 안전 점검을 700여 회 실시해 도내 공공‧민간 사업장의 안전 파수꾼으로 큰 기여를 하였다.
지원 자격은 산업안전 분야 자격 소지자 또는 기업체나 산업안전 관련 단체‧기관 등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1년 이상 활동한 자 등으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기준으로 경남도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우편‧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등을 거쳐 도 자체 6명과 시군별* 18명 등 총 24명을 최종 선발한다.
* 통영,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성, 남해, 서부권(하동·함양·합천)
이종수 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으로 도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킴이단 활동이 마중물이 되어 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지킬 수 있도록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의 ‘경남소식(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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