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합금지로 협회와 회원사 사장님 전락회의
사진설명:세계타임즈(사)한국생활용품소상공인협회 사옥 전경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세계타임즈 부설 (사)한국 생활용품소상공인협회는 9월30일 오후4경 협회사무실에서 회장님과 이사장님, 소상공인 사장님 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앞으로 협회는 직접판매 홍보관 운영을 하고 있는 사장님들이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판매 활동을 하는데 협회에서 정부와 가교역활을 하는데 초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홍보관 사장님들이 집합금지로 영업손실 문제로 정부 지원도 거의없고 보장받지못한 일이 발생했다.
많은 직접판매 홍보관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계속 이어 가기가 어렵고 고통스러웠지만 어느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 하거나 자문을 받아야 할지가 막막한 상황 이였다.
이에 협회는 이런한 일이 발생했을때 협회에서 정부와 적극협의하여 홍보관 사장님들에게 이익을 대변하는 협회가 될것을 약속했다.
직접판매 홍보관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중소기업 상품이제품의 우수성을 갖추고 있거나 특허를받고도 업체에 입점을 못해서 어려움을 격는 기업에게 경제적인 일익을 담당하고있다.
한편 협회는 매월 두번째 금요일 오후 5시 회의를 갖도록 협회와 회원사 대표들과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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