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시장 “유가·물가 변동 대비 선제 대응” 강조
| ▲중동사태 관련 긴급대책회의 현장.(사진=군포시) |
이날 회의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관계 부서와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지역 내 석유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유가 변동에 따른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 방안 등 에너지 수급 안정과 비용 절감을 위한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군포시는 향후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과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와 물가 변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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