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입학식에서는 선발된 31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민의례와 축사, 기념촬영, 교육과정 안내, 센터 시설 안내 등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생은 신규농업인과 기존 재배농가 등 다양한 영농경력을 가진 참여자로 구성돼 복숭아 재배기술과 영농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입학식 이후에는 ‘과원 조성 및 재배 생리’를 주제로 첫 교육을 들으며 복숭아 재배의 기초를 다졌다.
복숭아 과정 교육은 오는 7월 1일까지 총 17회에 걸친 7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생육 단계별 재배기술과 과원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복숭아 재배 전반과 현장 교육을 병행,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전할 예정이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숭아는 지역 농업을 상징하는 대표 품목 중 하나로, 세종 복숭아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축적된 재배기술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복숭아 산업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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