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봄철 상춘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다중운집 행사의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행안부, 논산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단은 논산보건소에서 안전관리계획을 보고 받고,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및 시민운동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파 밀집 관리 △안전 인력 배치 △시설물 안전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먼저, 인파 관리는 개막식 및 주말 피크 시간대(오후 2시-밤 8시) 인파 집중 상황에 대비한 이동 동선 및 분산 대책을, 안전 인력은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580명에 달하는 안전관리 인력의 적정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를 살폈다.
시설물은 주무대, 전시관, 체험 부스 등 가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은 사고 발생 시 응급 의료 체계 및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의 실시간 연락망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도는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완료할 방침이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봄철은 다양한 야외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논산딸기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표 축제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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