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방송·지자체 협력 확대…현지 취재진 참석하며 지역 연합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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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제7회 ‘빛과 소금 거리 청소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이 음바야니 거리를 청소하고 기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말라위지역] |
이번에 7회차로 진행한 봉사는 50명의 성도가 참여해 쓰레기 750kg을 수거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빛과 소금 거리 청소 봉사’는 총 254명의 성도가 쓰레기 3.875t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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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제7회 ‘빛과 소금 거리 청소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이 음바야니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말라위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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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제7회 ‘빛과 소금 거리 청소 봉사’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음바야니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말라위지역] |
지역 사회와의 협력도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신천지 말라위지역은 올해 블랜타이어 시장단과 두 차례 협력 만남을 진행했고 거리 청소 봉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실제로 이번 봉사에는 블랜타이어 지역 방송국 TIMES 취재진이 음바야니 거리 청소 봉사 현장을 취재해 블랜타이어 거주민들에게 현장을 전했다.
한편, 신천지 말라위지역 관계자는 “내년엔 블랜타이어 시청, 블랜타이어 청년 스포츠 센터 등 정부 기관들과 협력해 말라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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