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난’신품종 수도권 소비자 공략 나선다!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4 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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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신품종 ‘화이트핑크레이디’ 통상실시 계약 체결 - [충북=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자체 육성한 난 신품종 ‘화이트핑크레이디’를 수도권에 위치한 이원난농원(대표 이청)과 지난 3일 기술원에서 통상 실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도시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화이트 핑크레이디

 

이번 통상 실시는 코로나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난의 소비시장을 충북도에서 수도권으로 확장하는 체계를 마련하고자 40년째 난 유통을 이어온 이원난 농원(김포시 소재)과 계약을 하게 됐다.

이번 계약 대상 품종인 ‘화이트핑크레이디’는 화색이 연분홍색으로 향기가 강하며 꽃의 수가 많고 개화 시기가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에 피는 풍란계통의 유망 신품종이다. 


이원난농원의 대표는 신품종 ‘화이트핑크레이디’는 최근 선물 소비에서 취미 생활 소재로 소비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추세에 적합한 향기가 우수한 장점이 있는 품종으로 향후 화훼 소비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도 농업기술원 이재웅 화훼팀장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화훼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여 국산 품종의 자급률을 높이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일본 등 해외시장 수출도 공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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