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학생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손권일 / 기사승인 : 2026-03-11 19: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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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상담자원봉사자 51명, Wee클래스 미배치 학교 방문 상담

▲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지난 9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사전 연수’에 참석해 위촉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 세계타임즈=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수 참석자들이 지난 9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상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 간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광일고등학교 류세현 상담교사가 지난 10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갈등해결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강의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11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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