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지원청과 지역기관이 힘 모아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3월 9일(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7개 지역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되었다.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기관들이 연계해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가족센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였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협의회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사례관리 대상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향 협의 및 실행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파주 지역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만으로 지원하는 것이 한계가 있는데,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지역기관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든든하고,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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