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울산 지역경제 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이호근 / 기사승인 : 2023-07-18 22:36:33
  • -
  • +
  • 인쇄
‘태화강국가정원·태화시장·태화강역’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연구 돌입
태화강국가정원 등 주요거점 활용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필요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울산 지역경제 연구회’(회장 천미경)는 18일 오후 2시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한국유통과학 연구소)은 ‘태화강국가정원, 태화시장, 태화강역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연구’로 먼저 울산의 핵심 관광자원인 태화강국가정원과 인근 태화시장을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 방안과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역세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박승제 한국유통과학연구소 대표는 “이번 연구 목적은 울산의 중심을 아우르는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시장, 태화강역을 연계하여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지역경제발전 모델을 수립하는데 있다”고 연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를 보면 △울산 중ㆍ남구 입지 현황 분석 △주요거점 현황조사 분석 △우수 사례분석 △지역활성화 방안 수립 등을 제시한다.

연구모임 소속 시의원은 “태화강역을 통해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화려한 간판의 숙박업소”이라고 말하며 “울산의 첫인상과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울산의 관문인 태화강역 주변지역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체류형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울산대표 관광자원인 국가정원을 방문한 관광객이 인근 태화.우정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태화.우정시장 특성화 및 연계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천미경 회장은 “울산의 중심에 위치한 태화강국가정원과 태화강역을 연계한 상권활성화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개발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지역경제 연구회’는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시의회 소속 연구단체이며 천미경(회장), 권순용(간사), 안수일, 김종훈, 김동칠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