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불변의 믿음과 천심"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0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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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천지가 없어지고 변해도, 생명의 은인이신 주님과 맺은 언약과 천심(天心)은 불변하리라. 주님 있는 곳에 나도 있고, 나 있는 곳에 주님도 있다. 천국 향해 가는 좁고 협착한 외길 끝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 영원한 생명이 있는 곳은 자유와 평화의 나라 천국이고, 이곳에 천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다. 일편단심 주님을 향한 믿음은 불변하고, 내 마음 있는 곳에 주님도 있다. 내 마음이 천국 되어 주님이 내 안에 계신다.

예수님이 전하신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지금 이때, 우리 신천지는 택함 받았고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었고, 인 맞았고,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가 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의 뜻이며, 신천지와 맺은 약속이다.

범죄한 죄악 세상 6천 년이 지나가고, 새 세상 하나님의 세계가 도래하였다. 이곳 신천지에 천국도, 하나님도, 예수님도, 순교자들도 오셔서 함께 살게 된다. 이것이 모두의 소망이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셨고, 만물을 사람에게 주어 다스리며 보호하게 하셨다. 그리고 창설하신 에덴동산에는 각종 나무들이 있고 그중에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도 있었는데, 하나님은 그 지으신 사람(아담)에게 “에덴동산의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선악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네가 정녕 죽으리라(창 2:16-17).” 하셨다. 하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저주를 받아. 죽음이 왔다. 이 아담, 하와의 범죄로 인해 온 세계는 죄악 세상이 되었고, 인류 세계에는 죽음이 있게 된 것이다. 이 죽음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죄 없는 의인 예수님이 오사 죄인들을 대신해서 십자가를 져 주셨다. 이제 주 재림으로 천국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심으로 인류에게 영생이 있게 되었다. 이는 죄가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생명의 은인이신 주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 변치 말자. 하나님도 택하신 백성을 영원히 지키고 사랑해 주신다. 이것이 변함없는 하나님의 뜻 곧 천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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