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서울시의원,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동대문 상권 부활과 디자인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동력 될 것”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25 09: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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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욱 부위원장,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오픈식 참석… 디자인특화 공간 및 지원 시설 꼼꼼히 살펴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민관협력 기반 상생 모델의 성공적 본보기 될 것”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3월 24일(화) 오후 2시 동대문밀리오레 7층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오픈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시설을 둘러보며 입주 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


 오픈식에는 이상욱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최인규 디자인정책관,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김성곤 서울시 디자인산업진흥위원장, 김현선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김영복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회장, 김명숙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회장, 그리고 청년 디자이너 등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는 2020년 7월 마포구에 개관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 이은 제2캠퍼스로, ‘K-패션의 산실’인 동대문 밀리오레의 공실 상가(7층, 연면적 344.23㎡)를 활용해 조성되었다.

 이상욱 부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디자인특화 창업공간(20실)을 비롯하여 공동작업실, 촬영룸, 피팅룸, 쇼룸 등 청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주요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축사에서 이상욱 부위원장은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의 상징적인 장소였으나, 최근 상권 침체로 인한 공실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동대문캠퍼스 조성은 서울디자인재단과 밀리오레관리단의 민간협력을 통해 임대료와 보증금을 무상으로 지원받는 등 지자체와 민간이 상생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라고 밝혔고, “이번 센터 개관이 서울 디자인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부위원장은 “정책의 목표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라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가 아이디어를 상품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실질적인 창업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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