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형상점가 제도 개선 → 공모 선정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
- 의회–행정부-주민 협력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성과

[아산시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김미성 아산시의회 의원은 지중해마을이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중해마을은 2년간 최대 1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특색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기부 핵심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이 전통시장에서 ‘골목형상점가’까지 확대된 첫 사례로, 지난 2025년 8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지중해마을이 선제적으로 준비해 거둔 결실이다.
이번 성과를 위해 김 의원은 다각도의 노력을 펼쳤다. 김 의원은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 지중해마을의 지정 과정 전반을 세심하게 챙겼으며, 지정 이후에도 공모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상인회,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과 전략 회의를 거듭하며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끌어냈다.
아산시는 향후 △축제 인프라 개선 △365일 문화관광 콘텐츠 운영 △지중해 테마 스토리텔링 강화 등을 추진하여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점포 수 기준을 완화하는 등 문턱을 낮춘 정책적 노력이 국비 확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지중해마을이 가진 공간적 매력에 지속 가능한 콘텐츠가 입혀져, 전국에서 찾아오는 문화관광형 골목상점가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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