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 시군 협력 통해 지속 가능한 경기도형 돌봄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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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 지정식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
당일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중앙사회서비스원 및 시도 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등 통합돌봄 전문기관 20여 곳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자체의 통합돌봄 사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돌봄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관련 분야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보유한 기관을 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
중앙 및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서비스 개발, 품질관리, 종사자 교육을,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지역자원 발굴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중앙정부의 복지정책 방향과 경기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중추기관으로서 도내 31개 시군 및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과제로는 ▲취약지역 돌봄서비스 지원 강화 ▲지역사회 협력체계 확대 ▲현장중심 지원 강화 ▲종사자 권익보호 및 근로환경 개선 등이 있다.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부서(통합돌봄팀) 설치 ▲부천·남양주종합재가센터를 권역별 통합돌봄지원센터로 기능 전환 ▲통합돌봄TF 운영 ▲신규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자 한다.
경기도는 종합재가센터의 일부 사업을 폐지·조정하고, 이를 도내 권역별 통합돌봄지원센터로 개편해 경기도 돌봄 정책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기능을 전환한다.
이에 따라 종합재가센터는 기능 전환과 함께 명칭을 변경하며, 남양주종합재가센터는 ‘통합돌봄동부지원센터’로, 부천종합재가센터는 ‘통합돌봄서부지원센터’로 각각 개편된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사업지원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돌봄통합지원TFT’를 중심으로 통합돌봄팀, 직영시설 및 공공센터 간 역할을 체계화해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돌봄팀은 실무 총괄 및 서비스·교육 개발을, 권역별 통합돌봄지원센터와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를 통해 현장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전담인력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돌봄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취약지 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안심서비스 연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원사업 및 특화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지난 3일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하여 경기도 내 공공기관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용진), 경기도의료원(원장 이필수),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 4개 기관이 ▲돌봄 대상자 발굴·연계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보건·의료·복지·주거 연계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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