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 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10 13:44:38
  • -
  • +
  • 인쇄
- 2월 28일(토)까지, 아이맘 강동 8개소에서 3주간 진행
- 윷놀이·투호 등 전통놀이부터 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까지 체험프로그램 풍성
[강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 ‘25.1. 암사1동점 활동사진 (포토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전통놀이 존’에서는 윷놀이와 투호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운영된다. 아울러 전통놀이 콘셉트의 포토존도 조성해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복 의상실, 실내 연날리기, 전통악기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전통문화를 단순히 ‘구경’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고·듣고·만지는 오감 체험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원목 태평소 만들기, 팔각초롱 만들기 등 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전통 소품을 만들며 세대 간 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완성한 작품은 가정으로 가져가 명절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온가족이 설레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을 자연스레 익히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아이맘 강동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