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은 그저 정도로 사는 것[1,129번째 편지 중에서 (2001년 1월 30일 18시 10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1/7/22 09 50-2001/1/31 23:30)]
#기계 문명의 노예[1,108번째 편지 등에서 (2001년 1월 27일 5시 40분)]
지금의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는 수만 가지 각종 기계 문명의 시설에 의하여 너희가 편하고자 그 모두를 준비하고 생활화하며 살아이니, 이는 너희가 기계를 다스림이 아니요, 기계의 노예가 되어 가는 형국이니라.
너희는 편하고자 무엇인가를 연구하고 만들며 무엇인가를 너희 주변에 갖다 놓고자 열과 성의를 다하여 준비하고 살아가지만, 그 속에 너희의 시간과 재물과 너희 인생의 모두를 낭비하는 허무한 삶이 거기에 있음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오늘과 같은 기계 문명 속이 아니라 해도 여유 있는 마음으로 이웃과 나누고 같이하며 서로 사랑하는 풍요로운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왔음이니,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는 기계 문명이라는 것에 너무 의탁하여 그것을 너희 주변에 놓고자 취하고 구하는 데 모두를 바치는 그와 같은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말라.
#십계명은 그저 정도로 사는 것[1,129번째 편지 중에서 (2001년 1월 30일 18시 10분)]
사랑하는 선지자야, 네가 지금 나의 새로운 성경 열세 권을 쓰는 동안에 그 많은 기도를 나에게 드리며 십계명을 단 한 번도 암송하지 아니한 적이 없으니, 네가 지금에 와서 얻음이 무엇이 있더냐?
"네, 여호와 하나님! 십계명은 아무것도 아니옵나이다. 사람이 지키고 말고 할 것이 없나이다.
십계명은 그냥 정도로 살아가면 자동으로 지키는 삶이 되는 것이옵나이다. 그를 깨달았사옵나이다.
"그러니라 내가 불로 바위에다 썼으니 그것은 위대한 것이며 너희가 쳐다보기도 어려운 것이며, 너희가 지킬 수도 없는 것이며, 그것을 지키는 자만이 하늘에 오른다는 위대한 내용의 글도 아니니라. 정도로 가라 함이니라.
그저 반듯이 걸어가면 십계명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따르라 지키라, 하늘에 오르라 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하나도 없느니라. 가장 기본의 진리이고 쉬우며, 인간이면 누구든지 지키고 살면 되는 것이니라.
너희는 십계명을 외워 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하지말라.' 하였으니 다른 신을 두지 않으면 되는 것이며, '도적질하지말라.' 하였으니 정도로 가는 자가 도적질을 하겠느냐?
'간음하말라.' 하였으니 정도로 가는 자가 간음을 하겠느냐? '살인하지 말라.' 하였으니 반듯이 앞만 보고 진리를 따라가는 자가 살인하겠느냐?
'이웃에 거짓 하지 말라.' 하였으니 정도로 살아가는 자가 거짓을 하겠느냐?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하였으니 반듯이 정도를가는 사람이 이웃의 집을, 재물을 탐내겠느냐?
나의 십계명은 위대한 것이 아니니라. 그저 너희가 반듯이 걸어오면 그게 바로 십계명을 지키고 사는 것이거늘, 그걸 가지고 너희는 지킨다 못 지킨다, 인간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 없다 하는 것이니라.
반듯하게 정도로 걸어가는 자는 십계명을 지키고 성서를 지키고 나의 새로운 성경을 지키려 고생할 필요가 없으니, 그저 반듯이 가면 그게 모두를 지키는 길이며, 하늘에 오르는 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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