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관리사 호남연합회 자격시험 현장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한국환경관리사 호남연합회(회장 윤덕용)가 지난 25일 전남교정복지전문학교에서 자격시험을 실시해 150여명이 응시하여 환경관리사의 중요성을 피력하였다.
환경관리사란 자연 생태계를 천연 자체로 보전함이 목적이 있다. 인간이 만들고 건설하여 파괴함으로 배출된 모든 것들을 새로운 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정부 기관과 기업을 연계 제안을 할 수 있는 기능적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인간이 건설 제조한 지구 지면상의 도시를 광구(광업)화 실천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며 지구의 생태적 불순물 발생을 멈추게 하는 현장의 실천적 활동을 실행하는 것이 환경관리사다. 라고 윤덕용 회장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약칭)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이종현은 환경문제는 세계인의 문제이고 이 문제의 숙제가 풀려야 지구생존의 지속 가능성을 피력하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에서부터 생활 소비를 친환경적으로 선도할 환경관리사의 역할이 매우중요하다고 말하며 정부의 시책이라 볼 수 있는 2050 탄소제로 로드맵을 이루기 위해서는 환경관리사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안이 필요하고 지자체의 생활환경 개선을 환경관리사들이 할 수 있도록 도와야 정부 기관의 힘을 덜 수 있으며, 2050 탄소제로 로드맵을 성공리에 속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전남에는 총연합회의 부총재 한행택, 부회장 기상돈, 조직위원장 노홍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연합회의 일부인 호남의 중추적 역할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충북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