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자동차과학고,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9년 연속 최다 합격… 올해 26명 선발, 누적 184명 돌파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08-28 12: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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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빌둥 9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
◦누적 합격자 184명·글로벌 자동차 기업 취업 연계

[시흥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자동차과학고,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9년 연속 최다 합격… 올해 26명 선발, 누적 184명 돌파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자동차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교장 김임식)가 ‘2025 아우스빌둥’프로그램에 26명이 합격, 9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어갔다.
 

올해는 BMW 18명, 메르세데스-벤츠 7명, 폭스바겐 1명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 총 26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이를 통해 아우스빌둥 누적 합격자 수는 184명에 달하게 됐다.
 

▲ 아우스빌둥 드론촬영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독일식 이원화 직업교육 모델로, 고등학교 졸업 후 두원공대, 여주대, 영남이공대, 아주자동차대 등과 연계된 기업 맞춤형 교육을 이수하며 급여와 교육비를 지원받고, 학위 취득과 동시에 정규직 취업까지 연계되는 고졸 취업 명품 과정이다.

경기자동차과학고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자 배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아우스빌둥 진출의 대표적인 모범학교로 자리매김했다.
 

학교는 매년 ‘아우스빌둥 취업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일식 자동차 정비 교육과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수업, 소프트웨어 융합 자율주행(SDV) 교육을 통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임식 교장은 “9년 연속 전국 최다 합격이라는 결과는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자동차과학고는 2025년 경기도 유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이자 전국 유일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선정되며 직업계고 교육혁신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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