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치경찰,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이어간다”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3-03 1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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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11일, 다운동·상북면 방문해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3일과 11일 양일간 ‘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에 대한 관심과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치안 수요를 파악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설명하거나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3일에는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3월 11일에는 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간담회는 주민자치위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후 6시 30분 저녁 시간대에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동·면장, 관할 지구대·파출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치경찰제 홍보와 함께 교통, 생활안전, 범죄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지역 치안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소통 간담회를 지속 운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치경찰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월에 삼산지구대, 본동파출소를 방문해 일선 경찰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학성동·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 및 치안 관련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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