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제공기록지·전자서명까지 디지털화…행정 효율·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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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관리 시스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
그동안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관련 행정서류를 수기로 작성하고 종이 문서로 보관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이로 인해 제공기관 관계자들의 행정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문서 보관·관리의 비효율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종이 문서의 한계로 이용자의 즉시 서명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면서 행정서류 관리체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원단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서비스 계약서, 제공기록지, 이용자 전자서명 등 행정서류를 디지털화하여 제공기관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서비스 품질관리 고도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스템 구축으로 제공기관은 종이 서류의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별 이용 현황을 통계로 한눈에 볼 수 있어 행정관리의 효율성 상승과 이용자 전자서명으로 대리 서명 방지 등 서비스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단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31개 시군,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시스템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스템 초기 사용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유혜란 단장은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도입은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경기도로부터수탁운영 중인 공공센터로 경기도 및 31개 시군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품질관리, 경기도형 서비스 개발,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 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복지, 교육, 건강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기획하고, 대상자에게 바우처(이용권)을 제공하여 원하는 서비스 기관을 선택하게 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으로는 우리아이 심리지원 서비스, AI 기술을 활용한 인지 및 언어 재활 훈련 서비스 등이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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