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명실상부한 웰니스관광 성지로 ‘우뚝’

김민석 / 기사승인 : 2026-03-19 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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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 선정으로 3년간 국비 13억여 원 확보
- 한국관광공사, ‘2026년 우수웰니스관광지’ 평창 ‘삼양라운드힐’ 신규 선정(자연치유)
-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웰니스 강점 활용, 글로벌 OTA·전담여행사 등을 연계한 홍보마케팅 강화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한국관광공사의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신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강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특화된 웰니스 자원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년부터 3년간 국비 총 13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 웰니스중심(4): 강원, 인천, 전북, 충북 / 의료중심(2): 대구, 부산

 도는 ‘웰에버(Wellever,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강원’라는 브랜드로 4개 시군(원주, 평창, 정선, 양양)과 함께 ‘수면 웰니스 관광’을 주제로 3개 분야(자원발굴, 기반구축, 홍보마케팅)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원주(디지털 헬스케어), 평창(산림 자원 활용), 정선(자연 휴식), 양양(해양 회복 중심)

 특히, 도는 2020년부터 6년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최근 3년간의 사업에서 웰니스 관광객 총 117만 명을 유치함에 따라, 생산 유발효과 611억 원, 취업 유발효과 582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309억 원 등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우수 웰니스관광지’에 평창 ‘삼양라운드힐’이 자연치유 테마 관광지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전국 4개소 선정). 이로써 도는 전국 우수 웰니스관광지 최다 보유(총 88개소 중 14개소) 지역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평창 ‘삼양라운드힐’은 해발 1,000m 백두대간 고지대에 위치한 광활한 초지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힐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다양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변 리조트 및 관광지와의 연계가 용이한 점도 강점으로 꼽히며, 이러한 요소들이 이번 ‘우수 웰니스관광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도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과 도내 우수 웰니스관광지 14개소를 연계하고 클러스터 4개 시·군과 도내 웰니스 시설사,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강원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확대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의 청정 자연과 치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강원형 수면 웰니스 관광’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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