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제천시 천연물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충북테크노파크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제천시 천연물산업 혁신 프로젝트』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제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제천시 소재 천연물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규모는 총 7.87억원이며, 14개 프로그램(53건)을 통해 기업별 전략에 맞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천연물 DB 활용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개선, 국내·외 전시회 참가, 마케팅 및 광고,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패키지, 생산성 향상, 외국인 인력 채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들은 최대 9천만원까지 프로그램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프로그램 활용 전략을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 및 기술상담 프로그램이 3월 20일(금) 14:00,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충북 제천시 제2바이오밸리로2길 6)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별 지원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전문가 상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제천시 천연물산업 기업들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 043-27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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