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목회자 대상 말씀 화제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7 1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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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평화궁전 전국 목회자 450명 상대로 실상복음 전파
계시록 해설과 예언이 이뤼진 실상 성경 통해 증언 전파

[가평=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경기도 가평군 청평 평화궁전에서 성경의 예언이 실상으로 선포하는데 주력해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7일 전국 목회자들을 상대로 말씀대집회를 개최하면서 올 한해 실상복음 전파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


450명의 목사와 전도사 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가평 평화궁전에서 열린 목회자 말씀 대집회는 지난 10월부터 전국 주요도시를 돌며 진행한 주 재림과 추수 확인대집회의 완결편이라고 할수 있다.


지난 두달여간 이총회장이 직접 강의에 나선 7차례의 말씀대집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교계관계자는 1천명에 이른다 이총회장에 이어 신천지예수교회의 12지파장과 전국 72개 교회 담임들이 나서 진행한 말씀대집회 역시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해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복음 전파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 중 상당수가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추가로 말씀에 관심을 나타낸 450여명의 전국 목회자들이 이날 집회에 참석해 이총회장의 강연을 들었다.


이총회장은 강연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된 집회의 이름이 주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한점에서 보듯 오늘날은 성경에 기록된 추수의 때이며 하나님이 새나라 새민족을 창조하는 때이며목회자들이 이를 잘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이 이뤄진 실상을 육하원칙에 따라 풀어주면서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오늘날의 때를 깨닫고 목회자들이 이를 교인들에게 제대로 전하는 역할을 해야 할것이라 역설했다.


또한 신천지예수교회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신뢰하는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는 이유가 예언이 이뤄진 실상을 성경을 통해 증거할수있기 때문에 그 이뤄진 실상을 믿고전하는 것이 목회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부터 이총회장이 직접 나선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 참석자중 후속교육등록자는 7만 여명에 이른다 또한 지난달 10일에는 10만명의 새신자가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했음을 의미하는 10만수료시기 열려 세계적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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