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지난 27일 전국기자협회 국용호 사무총장이 충남 청양군 화성농협 사랑관에서 열린 (사)한국환경관리총연합회 신년하례식에서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사)한국환경관리총연합회는 환경관리사 자격증취득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환경관리사란 자연 생태계를 천연 자체로 보전함이 목적이고 인간이 만들고 건설하여 파괴함으로 배출된 모든 것들을 새로운 자원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관과 기업을 연계 제안을 할 수 있는 기능적 역할을 하는 직업이다.
이날 (사)한국환경관리총연합회 이종현 총회장은 인사말에서 “함께 해주신 내외빈 여러분에게 온 맘을 다해 감사드린다.” 며 “현장의 실천적 활동을 하는 환경관리사를 교육시키도록 하겠다.”고 신년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이 행사에서 고문으로 추대된 전국기자협회 국용호 사무총장은 소감으로 “이렇게 중요한 단체의 고문을 맡게 되어서 영광이다. 최일선에서 환경의 가치를 지키려는 이곳의 고문이 된 것만큼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국용호 고문은 언론의 공정성과 자유수호와 기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운영하는 전국기자협회에서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 (사)한국환경관리총연합회는 ▲관,민,단체가 연대하여 활동하는 방안, ▲물질을 개발하여 친환경의 실천적인 활동. ▲친환경 제품사용 이렇게 총 3가지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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